[포토] 만경강 벛꽃길

  • 등록 2021.05.03 2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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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벚꽃은 때 이르게 찾아왔다.
일제히 터진 꽃들이 거리마다 사태를 이루었다.
어느 날 비 오고 바람 불고 나서는 금세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계절의 아름다움을 때맞추어 즐기는 일이 새삼 귀하게 느껴진다.

변두리 기자 kangnaru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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