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 드넓은 논마다 모내기가 다 되었다.
물에 잠긴 어린 모 위로 뙤약볕이 내리쬔다.
모두의 염원을 담아 올해도 풍년이길 소망한다.
주소 : (55339) 전북 완주군 삼례읍 삼례나들목로 338-33 완주소셜굿즈혁신파크 309호 등록번호 : 전주, 라00008 | 등록일 : 2020년 04월 14일 l 이메일 : samgongme@naver.com Copyright @삼례사람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