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목련
얼레지
수선화
개나리
구이면에서 전해드립니다. 입춘이 지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많은 꽃들이 다투어 피기 시작했습니다.
봄이 되면 구이저수지 둘레길에 왕벚꽃나무가 가장 장관을 이루는데요, 올해도 개화 시기는 4월 초쯤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쑥이 점점 자라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이때쯤이면 구이저수지 언덕에 쑥을 캐는 아주머니들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쑥의 이름이 왜 쑥인지 아시나요? 제 생각에는 ‘쑥쑥’ 자라기 때문인 것 같아요! 비만 오면 쑥의 크기가 놀라웁게 커 있는 모습을 누구든지 보셨을 겁니다.
올봄에는 여러분도 쑥을 캐어 쑥국과 쑥떡을 한번 드셔보는 것은 어떠세요? 봄 향기가 온몸에 가득 펴져 혈액순환에도 좋고 스트레스도 날려 버릴 수 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자주 목련과 개나리, 붓꽃 등 봄소식을 알리고 싶어하는 아름다운 꽃과 화암사의 얼레지 꽃도 피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올봄에도 봄꽃과 함께 마음껏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구이면 장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