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례시장 장날 풍경

장날은 누구나 나와서 물건을 팔 수 있는 날이다.

그날 하루는 자기 상점이 없어도 시장 한켠에 자리를 잡는다.

그럴 수 있어야만 “모두모두 즐거운 삼례시장”이다.

 

(사진=변두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