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농악단의 유쾌한 풍물 이야기▶ 삼례농악단 신강휴 단장 / 삼례농악단 양용주 상쇄 ▶ 풍물의 의미 / 풍물놀이 / 풍물지식 ▶ 방송 일정 04월 8일 (금) ~ 04월 21일 (목) 오전 9시 30분 / 새벽 1시 4월 방방곡곡 동네뉴스 앵커: 오소영 앵커 (꽃샘라디오) 취재: 강변구 (삼례사람들 편집장)
[삼례시장으로 랜선여행] 삼례 5일장을 가다 ▶ 3일..8일...13일... 5일마다 열리는 삼례 5일장 ▶ 삼례 5일장을 홍보하기로 하였다. 03월 11일 (금) ~ 03월 24일 (목) 오전 9시 30분 / 새벽 1시 3월 방방곡곡 동네뉴스 앵커: 나원종, 주미라 (시민 앵커) 동네제보문의: kdh05283@hanmail.net
방방곡곡 동네TV 전북 구독자 405명 구독 ▶ 삼례도 고창과 순천처럼 생태관광을 도입해야 한다 ▶ 삼례사람들 손안나 기자의 특별기고 영상 ▶ 방송 일정 03월 11일 (금) ~ 03월 24일 (목) 오전 9시 30분 / 새벽 1시 3월 방방곡곡 동네뉴스 앵커: 나원종, 주미라 (시민 앵커) 동네제보문의: kdh05283@hanmail.net
방방곡곡 동네TV 전북 ▶ 에너지가 전소되어 쉴 곳이 필요하다면? ▶ 만화책과 영화 보고싶은 사람? ▶ 음식도 만들어 먹고 회의하고 싶은 사람? 2월 방방곡곡 동네뉴스 앵커: 주미라 (작가, 시민 앵커) 취재: 강변구 (삼례사람들 편집장, 작가)
구와리에는 작고 오래된 정자 하나가 있다. 이름은 '괴정'이다. 언뜻 조그맣고 낡아 보이는 이 정자에는 삼례 독립운동의 숨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삼례사람들 손안나 기자와 방방곡곡 동네TV가 함께 알아보았다. (나레이션 손안나 기자) 괴정은 느니타무 '괴'와 정자 '정'이다. 이름처럼 정자 뒤에 늙은 느티나무가 한 그루 서 있다. 괴정을 지은 이유는 괴정 이창신 선생께서 집안 아이들, 동네 아아들을 가르치기 위함이라고 상량문에 기록되어 있다. "즐거움 중에 가르침을 행하는 일만한 것이 없고 영재는 마땅히 교육해야 하는데, 배움에는 반드시 강습하는 곳이 있어야 하겠기에 초당을 지었다.", "이 정자는 본래 유유자적하며 휴식하기 위해 몸을 의지하는 곳이 아니라 진실로 학문에 힘쓰고 덕을 닦기 위해 만든 곳이다."라고 정자를 지은 목적을 분명히 밝혀 놓았다. 우리가 구와리에 주목하는 이유는 구와리에서 일제강점기 때 소작쟁의가 있었기 때문이다. 소작쟁의는 말 그대로 소작인들이 지주를 상대로 했던 노동운동이다.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토지조사 사업을 통해 한국인들이 갖고 있던 토지를 자기 앞으로 돌려 갖게 되었고 특히 삼례의 경우 넓은 들이 많아서 일본인들을 비롯하여
삼례 유리마을 돌담길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삼례사람들>과 방방곡곡 동네TV 전북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2022. 1. 7.)
방방곡곡 동네TV 전북 완주도시문화지원센터와 함께 마을길 걷기를 기획한 삼례사람들, 이번 삼례사람들과 주민들 함께 삼례를 걸었다. 그저 혼자 걸을 수 있었던 거리들이었음에도 그냥 지나쳤던 거리들에 이야기는 잔상으로 남게 한다.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그때 그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또 어떤 고민으로 이 거리를 걸었을까. 피와 땀 그리고 마음 깊숙한 내면이 발자취에라도 작게나마 기록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삼례사람들 관리자 기자 |
영상 출처: 말하랑게TV https://youtu.be/Y1OIc6OTP3c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를 소개합니다 ^^ 전북에는 작은 일상을 전하는 마을미디어와 공동체미디어의 활동이 활발하다. 작은 단위의 마을과 공동체 활동을 지역 주류 언론에 의해 다뤄지지 않는다. 우리의 이야기를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자 활동하는 전북의 마을미디어. 마을공동체미디어는 풀뿌리미디어의 모델을 보여준다. 전북의 마을공동체미디어들이 현재 처한 상황과, 상상하는 미래, 미디어를 통해 그리는 공동체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지난 10월에 진행되었다. 앞으로 전북마을공동체미디어활성화네트워크를 통해 지역의 소식을 다뤄나가고 연대하고자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기획제작: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전북민주언론시민연합, 전북마을미디어네트워크 후원 : 한국언론진흥재단 업로드: 2021년 11월 11일 * 삼례사람들 편집장 강변구 인터뷰는 6분 40초부터입니다. ^^;
SKbroadband전주방송 전국 최초로 마을공동체 미디어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례가 있습니다. 바로 '전라북도 마을공동체미디어 활성화 지원조례'인데요. 조례가 제정된지 벌써 수년이 흘렀지만 이렇다 할 성과가 아직까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2022년부터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 같습니다. 사업 구상이 완료된 뒤 예산 편성까지 이어졌습니다. 전북도의 선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원기 기자입니다.
2021년 8월 30일 진행한 방송 풀 영상입니다. 관련기사 => “주민이 묻고 의회가 답한다” (9월 10일 지역소식)
출처: 말하랑게TV 새만금신공항 반대 목소리 지역신문은 주홍글씨부터 찍었다. 2021년 5월 12일 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을 출범하고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역 신문은 기자회견의 내용을 전하기보다는 ‘반대를 위한 반대’ 등 부정적으로 낙인찍으며 생산적 토론 자체를 가로막았다. - 새만금 국제공항 왜 반대할까? -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반대 주장에 부정적 낙인찍기 - 반대를 위한 반대?, 왜 이제 와서? 도정 반대? 지역 언론의 정치적 해석 주의 필요 -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할 말이 아주 많다고 한다. [지워진 지역의 사람들] 6편. 새만금 신공항은 장밋빛 미래이기만 할까요? 출연 김지은 전북녹색연합 사무국장 박주현 전북의소리 대표 기획연출 일상의작은미디어연구소, 유키컴퍼니, 전북민언련 후원 한국언론진흥재단 영상_ 전주MBC 뉴스 보도 인용 (방송사에 고지함)
1920년대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에게 철도는 식량과 군수물품을 빠르게 수송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였다. 처음에는 목교로 기술이 발전한 후로는 철교가 되었다. 지금은 철교 일부가 레스토랑, 카페, 공방 등으로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만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명암의 기운이 이곳에서 흘러온다. 리포터: 삼례사람들 손안나 이 방송은 SK Broadband 전주방송 채널 1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0.08 ~ 10.21 평일 / 주말 : 새벽 1시 / 오전 9시 30분 [영상출처] 방방곡곡 동네TV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