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창사26주년 특집] 만경강 생태보고 신천습지

 

 

 

신천습지는 만경강 중류 완주 고산천교에서 하리교 사이의 구간입니다. 여기엔 190 여종의 식물과 440 여종의 야생동물이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동식물이 목격돼 생태의 보고라고 불리는 곳 사람들은 이곳을 강대신 습지라 부릅니다. 여기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제작진은 이곳을 왜 생태의 보고라고 하는지 그 이유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